"교회는 언제나 성경을 주님의 몸처럼 공경하여 왔다." '성경'과 '주님의 몸'은 그리스도인 삶 전체를 양육하고 인도한다. "주님 말씀은 제 발에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 (시편 119 [118],105). [가톨릭 교회 교리서 141항]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19.12.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