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묵시 3,20)

    보라, 내가 문 앞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다. 누구든지 내 목소리를 듣고 문을 열면, 나는 그의 집에 들어가 그와 함께 먹고 그 사람도 나와 함께 먹을 것이다.


    12/27읽기:(요한 묵시록 1-3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2.27 '(묵시 3,20)보라, 내'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