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묵시 19,5-7)

    하느님의 모든 종들아
    낮은 사람이든 높은 사람이든
    하느님을 경외하는 모든 이들아
    우리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할렐루야!
    주 우리 하느님,
    전능하신 분께서 다스리기 시작하셨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자.


    12/30읽기:(요한묵시록 15,1-19,10)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19.12.30 '(묵시 19,5-7)하느님'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