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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 12,1-2.4)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아브람은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 그의 나이는 일흔 다섯 살이었다.


    1/3읽기:(창세기 11,27-17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1.03 '(창세 12,1-2.4)'''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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