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창세 35,7.15)

    야곱은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곳의 이름을 엘 베텔이라 하였다. 그가 자기 형을 피해 달아날 때,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바로 그곳에서 그에게 드러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야곱은 하느님께서 자기와 말씀을 나누신 그곳의 이름을 베텔이라 하였다.


    1/8읽기:(창세기 32-36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1.0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