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창세 45,5.7)

    그러나 이제는 저를 이곳으로 팔아넘겼다고 해서 괴로워하지도, 자신에게 화를 내지도 마십시오. 우리 목숨을 살리시려고 하느님께서는 나를 여러분보다 앞서 보내신 것입니다.

    그러니 나를 이곳으로 보낸 것은 여러분이 아니라 하느님이십니다.


    1/11읽기:(창세기 44,1-47,26)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1.11 '(창세 45,5.7)그러나 '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