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인 내가 의로움으로 너를 부르고네 손을 붙잡아 주었다.내가 너를 빚어 만들어백성을 위한 계약이 되고민족들의 빛이 되게 하였으니보지 못하는 눈을 뜨게 하고갇힌 이들을 감옥에서,어둠 속에 앉아 있는 이들을 감방에서 풀어 주기 위함이다.(이사42,6-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1.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