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엘카나가 한나에게 말하였다."한나, 왜 울기만 하오?왜 먹지도 않고 그렇게 슬퍼만 하오?당신에게는 내가 아들 열보다 더 낫지 않소?"(1사무1,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1.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