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탈출 33,12-14)

    ''당신께서는 '나는 너를 이름까지도 잘 알뿐더러, 너는 내 눈에 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이제 제가 당신 눈에 든다면, 저에게 당신의 길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당신을 알고, 더욱 당신 눈에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내가 몸소 함께 가면서 너에게 안식을 베풀겠다.''


    1/21읽기:(탈출기 32-3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1.21 '(탈출 33,12-14)'''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