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그 부인은 자기에게 일어난 일을 알았기 때문에,
    두려워 떨며 나와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사실대로 다 아뢰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이르셨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그리고 병에서 벗어나 건강해져라."(마르5,33-3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