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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수 22,33-34)

    ''네가 내 앞에서 나쁜 길을 걷기에, 내가 막으려고 나왔다.''

    발라암이 주님의 천사에게 말하였다. ''제가 잘못하였습니다. 저는 당신께서 저의 길을 막고 서 계신 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니 이제 당신의 눈에 거슬리면 제가 돌아가겠습니다.''


    2/5읽기:(민수기 22-2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2.05 '(민수 22,33-34)'''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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