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람은 목수로서 마리아의 아들이며,야고보, 요세, 유다, 시몬과 형제간이 아닌가?그의 누이들도 우리와 함께 여기에 살고 있지 않는가?"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마르6,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