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모든 일을 하면서 거룩하고 지극히 높으신 분께영광의 말씀으로 찬미를 드렸다.그는 온 마음을 다해 찬미의 노래를 불렀으며자신을 지으신 분을 사랑하였다.(집회47,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0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