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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여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앞에 서서 가고
    주님의 영광이 네 뒤를 지켜 주리라.(이사58,7-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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