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개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마르6,5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