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 내 주십사고그분께 청하였다.(마르7,25-2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