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신명 32,10. 33,11)

    주님께서는 광야의 땅에서
    울부짖는 소리만 들리는 삭막한 황무지에서
    그를 감싸 주시고 돌보아 주셨으며
    당신의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다.

    주님, 그의 힘에 복을 내리시고
    그의 손이 하는 일을 기꺼이 받아 주십시오.


    2/17읽기:(신명기 31,30-3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2.17 '(신명 32,10. 33,11)'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