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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을 섬기는 사제들은
    성전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울며 아뢰어라.
    "주님, 당신 백성에게 동정을 베풀어 주십시오.
    당신의 소유를 우셋거리로,
    민족들에게 이야깃거리로 넘기지 마십시오.
    민족들이 서로
    '저들의 하느님이 어디 있느냐?' 하고
    말해서야 어찌 되겠습니까?"(요엘2,1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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