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네가 삼가 안식일을 짓밟지 않고
    나의 거룩한 날에 네 일을 벌이지 않는다면
    네가 안식일을 '기쁨' 이라 부르고
    주님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 이라 부른다면
    네가 길을 떠나는 것과 네 일만 찾는 것을 삼가며
    말하는 것을 삼가고 안식일을 존중한다면
    너는 주님 안에서 기쁨을 얻고
    나는 네가 세상 높은 곳 위를 달리게 하며
    네 조상 야곱의 상속 재산으로 먹게해 주리라."
    주님께서 친히 말씀하셨다.(이사58,13-1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2.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