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무 20,41-42)그들은 서로 얼싸안고 울었는데 다윗이 더 크게 울었다.그러고 나서 요나탄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평안히 가게. 우리 둘은 '주님께서 나와 자네 사이에, 내 후손과 자네 후손 사이에 언제까지나 증인이 되실것이네.' 하면서, 주님의 이름으로 맹세하지 않았는가!''3/7읽기:(사무엘기상권 20-23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3.07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