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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오너라, 우리 시비를 가려보자.
    너희의 죄가 진홍빛 같아도,
    눈같이 희어지고,
    다홍같이 붉어도,
    양털같이 되리라.(이사1,1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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