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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때 유다가 형제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동생을 죽이고
    그 아이의 피를 덮는다고 해서,
    우리에게 무슨 이득이 있겠느냐?
    자, 그 아이를 이스마엘인들에게 팔아 버리고,
    우리는 그 아이에게 손을 대지 말자.
    그래도 그 아이는 우리 아우고
    우리 살붙이가 아니냐?
    그러자 형제들은 그의 말을 듣기로 하였다.(창세37,26-2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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