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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무24,24-25)
그러나 임금은 아라우나에게 ''아니오, 당신에게 값을 주고 그것을 사야겠소. 나는 거저 얻은 것을 주 나의 하느님께 바치지는 않겠소.'' 하고 말하였다. 다윗은 은 쉰 세켈을 주고 타작마당과 소를 샀다.
그러고 나서 다윗은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친교 제물을 바쳤다. 주님께서 나라를 위하여 바치는 그의 간청을 들어주시니, 이스라엘에 내리던 재난이 그쳤다.
3/16읽기:(사무엘기 하권 23-2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3.16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