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지금 저희에게는 제후도 예언자도 지도자도 없고,
    번제물도 희생 제물도 예물도 분향도 없으며,
    당신께 제물을 바쳐
    자비를 얻을 곳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희의 부서진 영혼과 겸손해진 정신을 보시어,
    저희를 숫양과 황소의 번제물로,
    수만 마리의 살진 양으로 받아주소서.(다니3,38-39)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3.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