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악인은 제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하느님은 잊고 있다.’ ‘얼굴을 감추어 영영 보지 않는다.’ (시편 10,11)
    Who say in their hearts, "God pays no attention, shows no concern, never bothers to look." (Ps 10,11)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3.2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