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왕 9-10)그가 거기에 있는 동굴에 이르러 그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주님께서 그에게 ''엘리야야,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만군의 하느님을 위하여 열정을 다해 일해 왔습니다.''3/23읽기:(열왕기상권 17-1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3.23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