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물었다."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요한5,12-13)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3.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