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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열왕 2,11-12)

    그들이 이야기를 하면서 계속 걸어가는데, 갑자기 불 병거와 불 말이 나타나서 그 두 사람을 갈라 놓았다. 그러자 엘리야가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갔다.

    엘리사는 그 광경을 보면서 외쳤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이시며 기병이시여!''


    3/25읽기:(열왕기하권 1-4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3.25 '(2열왕 2,11-12)그들'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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