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자가"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예수님께서 이르셨다."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가거라.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요한8,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3.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