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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종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르지 못하지만,
    아들은 언제까지나 집에 머무른다.(요한8,3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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