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종의 모습을 취하시고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이렇게 여는 사람처럼 나타나당신 자신을 낮추시어죽음에 이르기까지,십자가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필리2,7-8)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4.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