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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르셨다.
    "그 칼을 칼집에 꽂아라.
    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느냐?"(요한18,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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