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이르셨다."그 칼을 칼집에 꽂아라.아버지께서 나에게 주신 이 잔을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느냐?"(요한18,11)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4.1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