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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역대 25,2-4)
아마츠야는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지만, 한결같은 마음으로 하지는 않았다.
그는 자기의 왕권이 튼튼해지자 부왕을 시해한 신하들을 죽였다.
그러나 모세의 율법서에 쓰인대로, 그들의 자손들은 죽이지 않았다. 거기에서 주님께서는 ''아버지가 아들 때문에 처형되어서도 안 되고, 아들이 아버지 때문에 처형되어서도 안 된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죄에 따라 처형되어야 한다.'' 하고 명령하셨다.
4/13읽기:(역대기하권 21-25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4.13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