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다윗이 그분을 두고 이렇게 말합니다.'나 언제나 주님을 내 앞에 모시어그분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그러기에 내 마음은 기뻐하고 내 혀는 즐거워하였다.내 육신마저 희망속에 살리라.(사도2,25-2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4.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