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과 같다.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다.그러나 나에게는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마침내 한 목자 아래 한 양 떼가 될 것이다.(요한10,15-16)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5.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