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카 12,11-12)우리는 축제일이나 그 밖의 적절한 날에 희생 제물을 바치거나 기도를 드리면서 늘 여러분을 끊임없이 생각합니다. 형제들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고 합당한 일이 아니겠습니까?우리는 여러분이 누리는 영광을 기뻐합니다.5/9읽기:(마카베오기상권 11-12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5.09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