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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요한15,15)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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