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77,12-14)저는 주님의 업적을 생각합니다.예전의 당신 기적을 생각합니다.당신의 모든 행적을 되새기고당신께서 하신 일들을 묵상합니다.하느님, 당신의 길은 거룩합니다.하느님처럼 위대한 신이 누가 또 있습니까?6/10읽기:(시편 75-78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6.10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