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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133,1-3)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이스라엘아, 주님을 고대하여라,
    이제부터 영원까지.


    6/20읽기:(시편 131-137편)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6.20 '(시 133,1-3)주님, 제'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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