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나는 말하였다."나는 쓸데없이 고생만 하였다.허무하고 허망한 것에 내 힘을 다 써 버렸다.그러나 내 권리는 나의 주님께 있고,내 보상은 나의 하느님께 있다."(이사49,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6.2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