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내가 주님의 길을 지키고 나의 하느님을 배반하지 않았으며 (시편 18,22)
    For I kept the ways of the LORD; I was not disloyal to my God. (Ps 18,22)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6.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