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나 그분께 결백하게 지내 왔고 죄에 떨어질까 조심하였네. (시편 18,24)
    I was honest toward him; I was on guard against sin. (Ps 18,2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6.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