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그러자 아모스가 아마츠야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예언자도 아니고, 예언자의 제자도 아니다.
    나는 그저 가축을 키우고
    돌무화과나무를 가꾸는 사람이다.
    그런데 주님께서 양 떼를 몰고 가는 나를 붙잡으셨다.
    그리고 나에게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예언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아모7,1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7.0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