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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녕 당신의 도우심으로 제가 무리 속에 뛰어들고 제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성벽을 뛰어넘습니다. (시편 18,30)
    With you I can rush an armed band, with my God to help I can leap a wall. (Ps 18,30)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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