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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살아 있으면서도 늘 예수님 때문에 죽음에 넘겨집니다. 우리의 죽을 육신에서 예수님의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2코린 4,11)
    For we who live are constantly being given up to death for the sake of Jesus, so that the life of Jesus may be manifested in our mortal flesh. (2Cor 4,11)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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