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16,27-29)불에도 없어지지 않던 그것이잠깐 비치는 햇살에 따뜻해지자 그냥 녹아 버린 것은당신께 감사하기 위하여 해 뜨기 전에 일어나야 하고동틀 녘에 당신께 기도해야 함을 알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고마움을 모르는 자의 희망은 겨울 서리처럼 녹아 버리고쓸데없는 물처럼 흘러가 버립니다.7/10읽기:(지혜서 16,15-19장)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7.10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