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마태10,34)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7.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