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집회 20,6. 21,16)

    대답할 줄 몰라서 침묵을 지키는 자가 있는가 하면
    말할 때를 알고 있어서 침묵을 지키는 이도 있다.

    어리석은 자의 말은 여행 중의 짐과 같고
    지각 있는 이의 말은 기쁨이 된다.


    7/17읽기:(집회서 19,18-22,18)
    작성자 구피 작성시간 20.07.17 '(집회 20,6. 21,16)대'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