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대들이 주님을 경외하기를 바라오.명심하여 일하시오.주 우리 하느님께는불의나 차별이나 수뢰가 있을 수 없소."(2역대19,7) 작성자 하늘 친구 작성시간 20.07.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