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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천막 속에 살면서 무겁게 짓눌려 탄식하고 있습니다. 이 천막을 벗어 버리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위에 덧입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죽을 것을 생명이 삼키도록 말입니다. (2코린 5,4)
For while we are in this tent we groan and are weighed down, because we do not wish to be unclothed but to be further clothed, so that what is mortal may be swallowed up by life. (2Cor 5,4) 작성자 소금과 빛 작성시간 20.07.19